이룸에서는 여름 혹서기동안 "재미를  찾아서"라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나에게 딱 맞는 재미있는 여가 활동 찾기' 를 통해 세 모둠을 구성하였습니다.

'똑똑 스마트기기 알아가기' 모둠은 기관에 있는 전자칠판, 스마트폰 앱 활용, 노트북 활용하기 등의 주제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가는 활동을 했습니다.

'마음을 보다' 모둠에서는 영화,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감상하고 나누며 즐겼답니다.

'이룸체육부' 모둠에서는 게이트볼을 위한 재료를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고 밴드를 활용하여 스트레칭 등 운동활동을 했습니다.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은 삶에 활기를 느꼈다면서 "재미를 찾아서"라는 주제에 맞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