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은 노원희망공간이룸이 개소한지 1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에 우리 취업부도 개소식을 진행하였는데요.

원장님의 축하인사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꽁꽁얼어붙은 한강위로 이룸 고양이가 지나갑니다. 챌린지를 하였고 서로의 감사한 마음을 담기 위해 롤링페이퍼를 진행하였습니다.

회장과 서기의 임기가 다 되어, 새로 선출을 하였는데요. 회장 김0윤 회원, 서기 이0형회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을 하니 배가 고파졌는데요.

피자와 닭강장을 다같이 먹으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더운 여름날씨에 열심히 일하는 취업회원분들 항상 화이팅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